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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투수 제임스 네일. /KIA 타이거즈 제공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2026시즌 홈 개막전에서 패하며 3연패에 빠졌다.
KIA는 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 개막전에서 2-5로 패했다.
이로써 KIA는 시즌 전적 1승 5패가 되며 최하위로 내려앉았다.
이날 챔피언스필드는 3년 연속 홈 개막전 매진을 기록했다. 2만500명의 팬이 경기장을 찾아 뜨거운 열기를 보였지만, 아쉬운 패배를 떠안았다. 홈 개막전 야마토통기계 패배는 지난 2023년 이후 3년 만이다.
KIA는 김호령(중견수)-카스트로(좌익수)-김도영(3루수)-나성범(우익수)-김선빈(지명타자)-윤도현(1루수)-박민(2루수)-한준수(포수)-데일(유격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로는 에이스 제임스 네일이 나섰다.
네일은 1회초부터 실점했다.
오션파라다이스게임선두타자 김주원에게 몸에 맞는 볼을 내준 뒤 박민우에게 1타점 2루타를 허용하며 선취점을 내줬다.
KIA 타선이 구창모를 상대로 좀처럼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한 사이, 네일은 5회초 다시 흔들렸다.
최정원에게 안타를 맞은 뒤 김주원에게 이날 두 번째 몸에 맞는 볼을 허용해 1사 1, 2루에 몰렸고, 이어 박민우에게 야마토게임장 적시타를 맞아 2루 주자 최정원이 홈을 밟으면서 점수는 0-2가 됐다.
5회말 KIA도 기회를 잡았다.
윤도현과 오선우의 연속 볼넷, 한준수의 희생번트로 1사 2, 3루 찬스를 만들었지만 데일과 김호령이 범타로 물러나며 추격에 실패했다.
KIA는 오히려 8회초 추가 실점했다.
팀의 네 릴게임추천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조상우가 선두타자 데이비슨에게 안타를 맞은 데 이어 박건우에게 2루타를 허용해 1실점했다.
계속된 무사 3루에서는 김휘집에게 내야를 빠져나가는 적시타를 맞아 3루 주자까지 홈을 밟으면서 점수 차는 더 벌어졌다.
KIA는 8회말 뒤늦게 점수를 만회했다.
선두타자 한준수가 바뀐 바다이야기하는법 투수 김영규의 직구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터뜨렸다. 이는 올 시즌 챔피언스필드에서 나온 첫 홈런이었다.
이어 데일의 2루타와 김호령의 진루타로 1사 3루를 만든 KIA는 카스트로의 땅볼 때 3루 주자 데일이 홈을 밟아 2-4가 됐다.
하지만 9회초 1점을 더 내준 KIA는 9회말 끝내 승부를 뒤집지 못하며 2-5로 패했다./양우철 기자 yamark1@namdonews.com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2026시즌 홈 개막전에서 패하며 3연패에 빠졌다.
KIA는 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 개막전에서 2-5로 패했다.
이로써 KIA는 시즌 전적 1승 5패가 되며 최하위로 내려앉았다.
이날 챔피언스필드는 3년 연속 홈 개막전 매진을 기록했다. 2만500명의 팬이 경기장을 찾아 뜨거운 열기를 보였지만, 아쉬운 패배를 떠안았다. 홈 개막전 야마토통기계 패배는 지난 2023년 이후 3년 만이다.
KIA는 김호령(중견수)-카스트로(좌익수)-김도영(3루수)-나성범(우익수)-김선빈(지명타자)-윤도현(1루수)-박민(2루수)-한준수(포수)-데일(유격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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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은 1회초부터 실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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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선이 구창모를 상대로 좀처럼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한 사이, 네일은 5회초 다시 흔들렸다.
최정원에게 안타를 맞은 뒤 김주원에게 이날 두 번째 몸에 맞는 볼을 허용해 1사 1, 2루에 몰렸고, 이어 박민우에게 야마토게임장 적시타를 맞아 2루 주자 최정원이 홈을 밟으면서 점수는 0-2가 됐다.
5회말 KIA도 기회를 잡았다.
윤도현과 오선우의 연속 볼넷, 한준수의 희생번트로 1사 2, 3루 찬스를 만들었지만 데일과 김호령이 범타로 물러나며 추격에 실패했다.
KIA는 오히려 8회초 추가 실점했다.
팀의 네 릴게임추천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조상우가 선두타자 데이비슨에게 안타를 맞은 데 이어 박건우에게 2루타를 허용해 1실점했다.
계속된 무사 3루에서는 김휘집에게 내야를 빠져나가는 적시타를 맞아 3루 주자까지 홈을 밟으면서 점수 차는 더 벌어졌다.
KIA는 8회말 뒤늦게 점수를 만회했다.
선두타자 한준수가 바뀐 바다이야기하는법 투수 김영규의 직구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터뜨렸다. 이는 올 시즌 챔피언스필드에서 나온 첫 홈런이었다.
이어 데일의 2루타와 김호령의 진루타로 1사 3루를 만든 KIA는 카스트로의 땅볼 때 3루 주자 데일이 홈을 밟아 2-4가 됐다.
하지만 9회초 1점을 더 내준 KIA는 9회말 끝내 승부를 뒤집지 못하며 2-5로 패했다./양우철 기자 yamark1@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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