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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14일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9회 동시지방선거 도지사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김정호 기자
김진태 국민의힘 강원도지사 예비후보가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를 향해 “다음주에 강원도에 방문하면 쓴소리를 하겠다”고 했다.
다만 장동혁 대표의 현장 방문을 두고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상황에 대해선 “대표를 모셨는데 ‘오라, 오지 마라’ 하는 것은 맞지 않는다”며 “힘을 모아 제대로 된 방향으로 가는 것이 중요하다” 황금성사이트 고 밝혔다.
김진태 예비후보는 15일 SBS ‘주영진 뉴스브리핑’에 출연해 재선 도전 각오를 비롯해 최근 당 상황과 선거 판세, 향후 전략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체감하는 민심과 관련해 “요즘 당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다”면서도 “그만큼 제가 강원도를 위해 열심히 해왔고 진심을 황금성사이트 다해왔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국가지도자를 뽑는 것이 아니라 지역을 위해 일할 사람을 뽑는 것”이라며 “강원을 가장 잘 알고 실제로 일을 해온 사람을 선택해 주실 것이라고 본다”고 강조했다.
여론조사에서 열세를 보이는 상황에 대해서는 “선거전은 이제 막 시작됐다”며 반전을 자신했다. 그는 “그동안은 정당 지지도가 많이 바다이야기pc버전다운 반영된 결과였다면 이제는 ‘누가 지역을 위해 일할 사람이냐’가 중요해질 것”이라며 “평생 강원도에서 살아온 만큼 진검승부는 지금부터”라고 밝혔다.
당 지도부에 대한 입장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김 예비후보는 “웬만하면 남에게 책임을 미루는 성격은 아니다”라면서도 “최근에는 다소 답답한 상황이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황금성릴게임 “장동혁 대표를 만나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고 싶지만 만나기도 쉽지 않고 전화도 어렵다”며 “다음주에 강원도를 방문한다고 하는데 그때 쓴소리를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 김진태 강원도 바다이야기온라인 지사가 14일 강원도청 브리핑룸에서 ‘의리와 뚝심의 강원도 사람, 그래도 도지사는 김진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기자회견을 열어 6·3 지방선거 강원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정호 기자
일각에서 제기된 ‘장동혁 기피령’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정치권에 따르면, 수도권 및 격전지의 국민의힘 예비후보들이 장 대표의 선거 유세 현장 방문에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를 두고 김 예비후보는 “대표를 모셨는데 ‘오라, 오지 마라’ 하는 것은 맞지 않는다”며 “힘을 모아 제대로 된 방향으로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강원 지역의 정치 성향에 대한 질문에는 “여당 쪽으로 기운다고 보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그는 “역대 강원도지사를 보면 지난 20년 동안 야당 출신이 더 많았다”며 “강원도민은 정당이 아니라 사람과 일할 능력을 보고 선택해 왔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도지사 출마 이유에 대해서는 “의리와 뚝심의 김진태가 해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정책과 관련해 “사전 협의가 있었다면 전 국민 대상 100% 국비 지원을 요청했을 것”이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이어 “도민을 위한 일이라면 누구보다 앞장서겠다”며 “그동안 곁에서 일해온 김진태를 믿고 맡겨주신다면 결코 실망시키지 않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심예섭 기자
#예비후보 #대표 #김진태 #장동혁 #방문
김진태 국민의힘 강원도지사 예비후보가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를 향해 “다음주에 강원도에 방문하면 쓴소리를 하겠다”고 했다.
다만 장동혁 대표의 현장 방문을 두고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상황에 대해선 “대표를 모셨는데 ‘오라, 오지 마라’ 하는 것은 맞지 않는다”며 “힘을 모아 제대로 된 방향으로 가는 것이 중요하다” 황금성사이트 고 밝혔다.
김진태 예비후보는 15일 SBS ‘주영진 뉴스브리핑’에 출연해 재선 도전 각오를 비롯해 최근 당 상황과 선거 판세, 향후 전략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체감하는 민심과 관련해 “요즘 당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다”면서도 “그만큼 제가 강원도를 위해 열심히 해왔고 진심을 황금성사이트 다해왔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국가지도자를 뽑는 것이 아니라 지역을 위해 일할 사람을 뽑는 것”이라며 “강원을 가장 잘 알고 실제로 일을 해온 사람을 선택해 주실 것이라고 본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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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에서 제기된 ‘장동혁 기피령’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정치권에 따르면, 수도권 및 격전지의 국민의힘 예비후보들이 장 대표의 선거 유세 현장 방문에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를 두고 김 예비후보는 “대표를 모셨는데 ‘오라, 오지 마라’ 하는 것은 맞지 않는다”며 “힘을 모아 제대로 된 방향으로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강원 지역의 정치 성향에 대한 질문에는 “여당 쪽으로 기운다고 보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그는 “역대 강원도지사를 보면 지난 20년 동안 야당 출신이 더 많았다”며 “강원도민은 정당이 아니라 사람과 일할 능력을 보고 선택해 왔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도지사 출마 이유에 대해서는 “의리와 뚝심의 김진태가 해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정책과 관련해 “사전 협의가 있었다면 전 국민 대상 100% 국비 지원을 요청했을 것”이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이어 “도민을 위한 일이라면 누구보다 앞장서겠다”며 “그동안 곁에서 일해온 김진태를 믿고 맡겨주신다면 결코 실망시키지 않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심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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